즐거운주말아침부터문득 이렇게살아선안되겠다는생각이스쳤다.
인생은짧고시간은한정되어있고*
그래서어떻게할까생각끝에무조건적어보기로했다.
나와 관련된 하루일상을 빠짐없이 메모하는것
일단어떤식으로 시간을 보내고있는지알아야..할 필요성을느꼈다.
오늘같은경우에는
6시반 기상.
가족들이 꿈나라중인것을 순찰한뒤 누워서 음악들음
7시반 깨어난 남편과의 대화
8시20분 아침식사
8시40분 오빠와 전화통화 저녁식사약속시간과장소를 확인함
9시 청소를 하려다 귀찮아서그냥앉음
컴퓨터를켬
과자를 조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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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다 한달만 기록해보면 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대충 답이나오겠지.
일단 내가 무얼하는지알아야..수정할것은 수정하고.,
그런데 어디다 메모하지?
일기장이 없는데.. 스마트폰?
스마트폰 일정표에? 아..또 노예ㅋ
뭔가 계획되고 철저한 일상 속에서,
곧 머지않아 미래에 우리집에오게될esp를 생각하며 열심히 도레미하면서
운동으로 쌓아올릴 건강한몸 건강한 정신으로
아름다운꿈을품고 서로 사랑하며 기쁨으로 행복하게 즐거운인생을 보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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