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고 할까 넌 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있는거지 "
" 마지막 순간이라‥ "
" 그건 길지만, 좋은 거다 "
"그래도 그건 오고야 말거라고 가끔 생각하지,
그런 생각이 들면 기분이 묘해지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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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가자! "
" 갈순 없어‥"
" 왜? "
" 고도를 기다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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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지는게 어떨까? 그게 나을지도 모른다"
" 내일 목이나 매자, 고도가 안오면 말야 "
" 만일 온다면? "
" 그럼 살게 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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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더이상 옮겨 적다간, 울거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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